내용요약 이중제형으로 트렌드 잡아
개별 포장으로 간편하게
자몽과 망고의 깔끔한 맛
삼진제약 위시헬씨가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을 출시했다. /삼진제약 제공
삼진제약 위시헬씨가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을 출시했다. /삼진제약 제공

[한스경제=이소영 기자] 삼진제약의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가 근육 기능 유지, 간 건강, 지구력 증진 등 일일 멀티 케어를 위한 이중제형 건강기능식품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을 출시했다.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은 주성분인 ▲액상마그네슘 ▲밀크시슬 ▲옥타코사놀 ▲일일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4,000%인 비타민 미네랄15종을 배합해 안전성 검사에서 ‘복합 기능성’을 인정 받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빠른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아르기닌, 과라나 등의 부원료도 함유하고 있다.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은 다양한 연령층의 현대인들이 '충전이 필요한 순간'에 에너지와 영양성분을 부스팅 받도록 설계돼 있다. 특히 ▲끊이지 않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 ▲학업을 위해 지구력이 필요한 청소년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이중제형 형태를 갖추고 있다. 바쁜 하루 일과 중에는 물론 여행, 출장 등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위해 휴대가 간편한 개별포장이 된 건 물론이다. 

맛있는 것은 기본이다.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은 자몽과 망고가 혼합된 깔끔한 맛으로,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관계자는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은 지친 일상에 에너지가 필요한 다양한 연령대의 현대인들에게 간편한 섭취를 통해 하루의 활력을 부스팅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다”며 “하루 한번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 섭취를 통해 활력 넘치는 일상을 영위하여 나가시길 바란다”라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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