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혜공판장에 봄꽃을 사러 온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 14개월 아이를 둔 한 가족이 수선화를 구경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04.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혜공판장에 봄꽃을 사러 온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 14개월 아이(이연수)를 둔 한 가족이 수선화를 구경하고 있다.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혜공판장에 봄꽃을 사러 온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 14개월 아이를 둔 한 가족이 수선화를 구경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04.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혜공판장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04.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혜공판장에 봄꽃을 사러 온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04.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혜공판장에 봄꽃을 사러 온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04.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혜공판장에 봄꽃을 사러 온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04.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화혜공판장에 봄꽃을 사러 온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3.04.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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