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에이프론젠이 6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상한가를 찍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프론젠은 지난 9일 기준, 전거래일대비 29.97%(404원) 상승한 1752원에 거래됐다. 이날 고가 1752원, 저가 1326원을 기록했다.
에이프로젠 주가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5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으나 9일 반등하며 1700원선을 뚫는 등 고공행진했다. 이날 에이프로젠이 면역항암 이중항체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에이프로젠은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379위 종목으로 9일 기준 시가총액은 444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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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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