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안민희 기자] 90년대 대표표 미인으로 손꼽혔던 한 여배우가 자신의 근황을 SNS에 공개했다.
배우 이승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선크림을 얼굴에 바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을 본 팬들은 50대인 이승연의 피부가 20대 같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안민희 기자 mini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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