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단기출가 과정 '보리수 새싹학교'에 참가한 동자승들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연꽃단팥빵'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출시한 '연꽃단팥빵'은 우유, 계란, 버터 없이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단팥빵으로 백년초와 연잎 가루로 색을 내고, 불교의 6개 수행덕목을 상징하는 '육바라밀'의 의미를 6개의 꼬잎 모양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2023.05.23.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관련기사
- [포토] 항소심도 징역형... 고개 떨군 채 법정 떠나는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
- [포토]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열려
- [포토] 간호법은 부모돌봄법! 제정하라!
- [포토] 다이옥신 뿜어내는 용산 어린이 정원 개방 중단하라!
- [포토] 삼성SDS, 디지털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 로드맵 발표
- [눈으로 보는 1.5℃ HOW]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미래 친환경 기술 살펴본 한덕수 총리와 최태원 회장
- [포토] 캠핑 산업에도 부는 친환경 바람... 눈에 띄는 '생분해 그릴'
- 11일 저녁 서울도심 5만명 연등행렬…종로 일대 교통 통제
김근현 기자
khkim@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