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현 기자] 한 배우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중학생 아들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나고 아빠랑 데리러 온 쭈누. 이발하러 가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체육관에 있는 정시아의 아들 준우 군은 농구화를 신고 마치 농구선수 같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최근 아들의 키가 176cm라고 밝혔던 정시아는 이어지는 사진에서 사이 좋게 길가를 걸으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컬링 퀸즈'와 SBS funE '올 댓 뮤즈 3'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이수현 기자 jwdo95@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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