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이벤트 참여 응모권은 당일 경기장에서 배포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4일 오후 4시 열리는 창원 LG세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안양 KGC 구단은 24일 홈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한 2022-2023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팬들에게 직접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응모권은 당일 경기 입장 관중에게 배포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는 ‘포토존 인증샷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관객들은 경기장 2층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촬영 후 해시태그를 달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사진을 올리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현장에서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를 증정한다. 또한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정관장 제품, KGC 선수 포토카드 및 크리스마스 파우치 등을 팬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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