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가수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베트남에서 역대급 섹시미를 자랑했다.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ietnam"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베트남의 길거리에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효린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린은 지난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다.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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