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가수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침대에 누워 맑은 미소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보고 싶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 필터 어플을 사용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개구쟁이 미소를 띄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01년 대한민국 Hip Hop Flex(G-DRAGON)로 데뷔했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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