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지역별 경기도 8186명, 서울 4897명, 인천 1925명 등
[한스경제=이수현 기자] 17일 오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079명 발생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079명 발생했다.
전일(16일) 같은 시간 발생한 3만8928명보다 1만3849명 감소했지만 일주일 전인 10일 1만2213명과 비교해 1만2866명 늘어 2배 이상 확산세를 보였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8186명, 서울 4897명, 인천 1925명 등 수도권에서 1만5008명 발생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경남 1164명, 경북 1070명, 대구 951명, 제주 815명, 충남 789명, 대전 758명, 충북 717명, 부산 688명, 전북 683명, 강원 678명, 울산 609명, 광주 575명, 전남 546명, 세종 28명이다.
지난 일주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1만2681명, △12일 3만7347명, △13일 4만255명, △14일 3만9186명, △15일 3만8882명, △16일 4만1310명, △17일 4만342명이다.
이수현 기자 jwdo95@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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