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호불호 없는 비주얼 자랑하는 20대 여배우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20대 배우가 생일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its my birthday to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생일을 맞아 호텔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예뻐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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