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민호 기자] 30대 배우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토끼 탈 수연이….오늘도 황금가면과 함께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토끼탈 인형을 쓰고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인형 탈을 쓰고 힘든 기색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예뻐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차예련은 KBS2 일일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 중이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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