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전일 대비 1775명, 일주일 전 대비 2만7591명 감소
수도권 2만1112명, 비수도권 2만6620명
수도권 2만1112명, 비수도권 2만6620명
[한스경제=이수현 기자] 3일 오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만7732명 발생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7732명명 발생했다.
전일(1일) 같은 시간 발생한 4만9527명보다 1775명 감소했으며 일주일 전(26일) 7만5323명보다 2만7591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도 1만1549명, 서울 7436명, 인천 2127명 등 수도권에서 2만1112명이 나왔다.
그 외 지역에서는 경북 3천774명, 경남 3천94명, 대구 2천384명, 전남 2천348명, 충남 2천110명, 전북 2천75명, 충북 1천876명, 강원 1천861명, 광주 1천830명, 대전 1천714명, 부산 1천338명, 울산 1천121명, 제주 683명, 세종 412명이다.
지난 일주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7일 7만6775명, △28일 5만7460명, △29일 5만568명, △30일 4만3286명, △1일 3만7천771명, △2일 2만84명, △3일 5만1131명이다.
이수현 기자 jwdo95@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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