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임신 중에도 감출 수 없는 V라인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30대 배우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이하늬는 임신 중에도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하늬는 밀짚모자와 반팔 티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 예뻐졌어요", "힘내요"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했으며 현재 임신 중에 있다.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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