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완전체 인증 샷으로 팬들 감동시킨 30대 가수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30대 가수는 그룹이 해체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너무 큰 힘이 됐지 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소유는 씨스타 멤버들과 완전체로 모여 사진을 찍고 있다. 오랜만에 모인 모습에 팬들은 큰 감동을 느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씨스타", "자주 뭉쳐주세요"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소유는 4월 2일과 3일 서강대학교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LIVE:NIGHT'을 열었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minho539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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