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30대 배우, 레깅스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 자랑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30대 배우는 11자 복근을 공개하며 자기 관리 끝판왕을 보여줬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healthy #daily #fitness #FIVELINE @fiveline_k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클라라는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전신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아름다워요"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공감해 주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김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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