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딸과 함께 과거 2019년 사진으로 추억 여행 떠난 모델 겸 배우
[한스경제=임민환 기자] 톱 모델 겸 배우가 파리로 추억여행을 떠났다.
세계적 톱 모델로 활동하다 최근 국내에서 배우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장윤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 여행 많이들 하시죠? 나도 떠나본다. #추억여행. 2019년 파리에서. 리사가 세 살 때. 어떻게 2019년 파리 한 달 살기 외장하드 좀 풀어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파리에서 딸 리사와 함께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세요", "어머 언니 이런거 넘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과 지난 2015년 결혼해 딸 리사 양을 키우고 있다.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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