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눈길 사로잡은 화려한 비행
Black Eagles의 가슴 웅장해지는 축하비행
가슴 졸이는 아찔한 비행
Black Eagles의 가슴 웅장해지는 축하비행
가슴 졸이는 아찔한 비행
[한스경제=김민호 기자] 파랗고 높은 가을하늘을 수놓는 멋진 '에어쇼'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 ADEX 2021'가 18일을 문을 열고 5일간 서울공항에서 진행된다. 올해 '서울 ADEX 2021'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다양한 항공 우주와 방위산업 생산제품들이 소개된다. 야외에선 곡예비행, 고공강하 등 멋진 비행쇼가 펼쳐진다. 또한 FA-50, KT-1 등 37종 45대의 항공기와 K-2 전차, K-9 자주포 등 31종 34대의 지상 장비가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 모든 방문객은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나거나 72시간 내 PCR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QR코드 인증과 2번의 체온 측정 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