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제공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클리오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신제품 ‘잉크 무드 매트 스틱’을 선보였다 밝혔다.

 

페리페라의 ‘잉크 무드 매트 스틱’은 올 상반기 출시된 ‘잉크 무드 매트 틴트’의 장점을 살려 립스틱으로 개발되었으며 퐁실한 수플레를 한 입 베어 문 듯 부드럽게 녹아드는 발림성이 특징이다. 높은 햠량의 소프트 겔 파우더가 입술 사이사이를 채워 각질 부각 걱정 없이 가볍고 매끈하고 밀착된다.

 

특히 가벼운 에스테르 오일과 실리콘 오일이 함유되어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입술에 뭉침 없이 밀착된다. 블렌딩이 용이하여 여러 컬러를 편하게 믹스할 수 있어 손쉽게 오버립 연출 메이크업이나 블러셔로도 가능하다.

 

디자인 또한 소프트한 무광 컬러 케이스에 무드 폰트를 넣어 페리페라만의 감성을 담았다.

 

페리페라 ‘잉크 무드 매트 스틱’은 총 8가지 컬러로 누디 핑크 컬러부터 피치 코랄, 모브 핑크, 칠리 브릭 등 다양하면서 소프트한 MLBB 계열들로 선보이며 웜톤, 쿨톤 모두에게 안성맞춤 컬러로 개발되었다.  화보 속 이현은 2호 핑크따상(누디 핑크) 지수는 3호 김여주집합(뮤트 로즈) 컬러를 사용했다.

 

페리페라는 오는 9일까지 올리브영 올영세일 행사에 참여한다. 신제품 ‘잉크 무드 매트 스틱’을 포함한 페리페라 제품을 최대 24% 할인하며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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