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장을 방문한 후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듣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대 이슈로 꼽히는 부동산 문제를 부각하고 민심을 얻기 위한 행보다.
당 지도부는 또 용산정비창 부지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지역 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양지원 기자 jwon04@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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