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배우 강소라 중후한 남성으로 변신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배우 강소라가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5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남자. badass"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최근 유행 중인 사진 애플리케이션 속 남성 필터로 중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짙은 이목구비로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강소라는 지난 2019년 2월 27일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에 출연했다.
한편 강소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국인인 줄 알았어요” “아랍계 잘생긴 남성같아요”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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