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2019년 가장 트렌디한 24명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AI음악플랫폼기업 지니뮤직은 오는 6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최종 라인업을 25일 발표했다.
페노메코, 죠지, 송민재가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리며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스윙스, 이센스, 헤이즈, 비와이, 기리보이, 창모, 슈퍼비, 언에듀케이티드키드, pH-1, 콜드, XXX, 노엘, 키드밀리, 영비, 한요한, 재키와이, 이영지, 강민수, 양승호 등 출연진이 확정됐다.
지니에서는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의 무대를 꾸며줄 아티스트들의 주요 곡을 모아서 고객들이 공연 전 미리 즐길 수 있도록 추천 선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니뮤직은 다음 달 13일까지 지니 어플리케이션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9' 티켓을 2매씩 제공한다.
사진=지니뮤직 제공
정진영 기자 afreec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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