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요송 CAO, 다니엘 신 CEO, 김송국 개발이사

블록체인미르(주)는 미르코인재단의 국내 블록체인 기술연구소이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회원사로도 합류했다. 블록체인미르(주)는 지난 5월16일 ‘블록체인미르 융합 산업 활성화 호남 컨퍼런스’를 호남지역에서 개최했다.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교통정보 SNS 더더더, 블록체인 미르가 진행한 컨퍼런스에서는 현 블록체인 시장 현황과 투기를 잠재우고 건전한 블록체인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 블록체인 공유경제 교통 플랫폼이 발표됐다. 

세계적인 공유플랫폼 기업으로는 우버, 에어비엔비, 페이스북, 아마존, 알리바바 등을 들 수 있다. 이 기업들은 국경 없는 공유경제 플랫폼을 목표로 현재의 공룡 기업들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시점에서 대한민국 사회는 4차 산업과 블록체인 열풍, 가상화폐 열풍, 미래 산업 등의 관심 속에 가상화폐 등 실체가 불분명한 곳에 투기가 과열되었고, 불법 다단계, 투자사기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잠재우기 위한 정부의 노력 등이 뒤섞여 온갖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한민국 기업인 ‘블록체인 미르’와 ‘더더더’가 건전하고 편리한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이력관리 교통 플랫폼의 발표로 업계에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 

특히 ‘더더더’의 경우 국내 350만 명의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 포인트 디머니를 미르코인과 연계하여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 또한 미르랜드에 참여한 기업들은 미르랜드의 미르페이를 보유하고 미르코인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임요송 최고책임관리이사(CAO)는 “대한민국 기업으로써 글로벌 공유경제 플랫폼을 성공시켜 백의민족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 하고, 미르코인 재단은 전 세계에서 상용화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대규모 블록체인과 이력정보를 동시에 관리하는 기술개발을 목표로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록체인미르(주)는 오는 24-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핀테크 & 블록체인박람회’에 참가한다. <이 기사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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