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경제 최송희] 스타들의 2세가 궁금하다!
깨 볶는 부부생활에 자녀들과 함께 알콩달콩 지내는 스타들!
배우부터 가수, 스포츠 스타까지 모아봤다.
■ 임효성(전 농구선수)♥슈(‘SES’ 가수)
첫째 아들 임유와 쌍둥이 딸 임라희, 임라율을 슬하에 두고 있다.
■ 타블로(‘Epik High’ 가수)♥강혜정(배우)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 자녀 이하루.
■ 이대호(현‘롯데 자이언츠’ 야구선수)♥신혜정
이대호와 쏙 빼닮은 유전자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효린, 이예승을 슬하에 두고 있다.
■ 정웅인(배우)♥이지인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도 출연. 세 자매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을 슬하에 두고 있다.
■ 이용규(현‘한화 이글스’ 야구선수)♥유하나(배우)
훈훈한 외모의 이도헌을 슬하에 두고 있다.
이 외에도 천사 같은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스포츠 스타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삼성 라이온즈’ 러프의 아들 헨리 러프와 ‘SK 와이번스’ 로맥의 아들 내쉬 로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송희 기자 ssongeu@sporbiz.co.kr
최송희 기자
ssongeu@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