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서연] 농협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우수 임직원을 선발하는 ‘NH 베스트 뱅커’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수상자는 의정부 호원동지점 박현선 계장이다. 박 계장은 1,000만원 상당의 채움포인트를 받았다.
‘NH 베스트 뱅커’는 2016년부터 시작된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업성장 지원 제도다. 농협은행은 한 해 동안 사업의 성장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