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의 기적’ 강원-포항, 8년 전 EPL 뉴캐슬-아스날과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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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선수들이 2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17라운드 경기에서 정조국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자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 조재완이 2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2019 하나원큐 K리그1 17라운드 경기에서 팀 네 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