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이강인 존재 + 변화무쌍 전술, 16년 만의 ‘한일전’ 기대 높이는 요소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정정용호 대표팀은 5일(한국 시각) 일본과 16강 ‘한일전’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
이강인(10)은 명실공히 한국 U-20 대표팀 에이스다. /연합뉴스
1일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3차전서 전반 42분 선제골을 터뜨린 오세훈. /FIFA 트위터
아르헨티나전서 후반 11분 추가 득점에 성공하는 조영욱. /대한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