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자 '팀 킴'이 절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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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의 스킵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왼쪽부터)가 12일 경북 의성군의 고운사에서 명상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지난달 2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상대 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OSEN.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지난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을 꺾은 뒤 부둥켜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사진=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