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 췌장암 4기 진단 “남은 2경기에 사활 걸겠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4기를 진단받고 현재 투병 중이다. 유상철 감독 눈 주위에 황달 증세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K리그 제공 유상철 감독이 건강 이상설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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