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 기간 400승’ 이임생 수원 감독 “오늘까지만 기뻐하겠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이임생 수원 삼성 감독. 수원은 29일 포항 스틸러스에 승리하며 K리그 892경기 만에 400승을 올리는 대기록 작성에 성공했다. 역대 최단 기간 400승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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