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여신 같은 미모를 뽐냈다.
사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appy New Ye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진주로 머리를 장식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사쿠라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쿠라는 우아한 모습뿐만 아니라 거울 속 휴대전화 카메라에 반사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해 초부터 여신을 만나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아름다워”, “천사가 내려왔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사쿠라는 일본 아이돌그룹 HKT48로 활동하다 한국과 일본의 합작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2021년까지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22년 5월 르세라핌으로 다시 데뷔했다
이현령 기자 box091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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