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워터밤 여신으로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한 여돌이 역대급 미모를 과시했다. 

그룹 아이즈원 멤버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핑크 컬러 드레스르 입은 채 차량 의자에 앉아 있다. 권은비는 새햐얀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너무 이뻐!!!", "So gorgeous ", "공주님 ♥"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은비는 2014년 7월 18일 예아 싱글 1집 'National Treasure'로 데뷔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정환 기자 kjh950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