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배우 김하늘이 드라마 공개 전 셀카를 이틀 연속 올렸다.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9일과 20일 한장씩 연속으로 게재했다. 

20일 올린 게시물에는 '18어게인 D-1'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김하늘은 누군가에게 메이크업 정리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중 잠깐 외모를 다듬는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지난 19일에도 '18어게인 D-2'라는 글과 사진 한 장 공개해 드라마 '18어게인'을 홍보했다. 

한편 드라마 '18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세 리즈시절로 돌아가는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JTBC드라마로 21일 첫방송 됐다.

임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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