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대원은 대원지주회사와 661억4600만원 규모 충남 보령 명천 대원칸타빌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대원 2018년 연결기준 매출 대비 19.8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0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다.
김준희 수습기자 kju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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