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BTC)의 가격이 5400원만대 후반에서 5500만원대 초반을 오가며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TOP5 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승률 TOP5 코인은 비트코인(10,365,456억원), 이더리움(4,835,217억원), 솔라나(482,208억원), 루나(475,894억원), 리플(464,252억원) 순이다.두나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나카모토 사토시(가명)'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최초의 디지털 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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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2022.04.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