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성노 기자] NH농협은행이 NH포인트를 경기도 21개 시군의 지역화폐로 전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상생금융을 이어간다. NH농협은행은 포인트 업계 최초로 경기지역화폐와 포인트를 연계했으며, NH멤버스 고객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NH포인트를 경기도 21개 시군(성남, 시흥, 연천, 포천, 가평, 파주, 김포, 부천, 광명, 과천 제외)의 지역화폐로 전환 후 이용할 수 있다.NH농협은행은 경기지역화폐와 포인트 연계를 기념해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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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노 기자
2024.04.15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