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세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30일 분당발전본부에서 안전최우선 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남동·협력기업 안전담당임원 안전경영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개최한 안전경영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행사로, 남동발전과 12개 협력기업(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국발전기술, 금화PSC, 수산인더스트리, 수산ENS, 우진엔텍, HPS, 세아STX, 포스코건설, 상도종합건설, 대혁산업)의 안전담당임원이 참석해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발전 이상규 안전기술부사장은 “안전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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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훈 기자
2022.09.30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