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 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외모 "나를 적셔버린 것이었다"

2016-08-17     김동현 인턴기자
▲ 사진=주니엘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김동현 인턴기자] 가수 주니엘이 ‘2016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관람 소감을 전했다.

주니엘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펜타포트락페스티벌 그렇게.. 패닉 앳 더 디스코는 나를 적셔버린 것이었다. #panicatthedisco #PATD #땀샤워 #흥샤워 역대급 페스티벌”이라는 내용과 함께 현장에서 찍은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주니엘 넘나 예쁜 것”, “재미 있으셨나봐요! 너무 이뻐요!”, “주니엘은 점점 여신계로 올라가는 듯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오는 22일 ‘ATT SHOW BOX’ 에서 열리는 콘서트형식의 최고 음악프로그램 MTV ‘아시아 뮤직 스테이지(ASIA MUSIC STAGE)’에 초청받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만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주니엘은 한국을 대표해서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