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민낯임에도 여전한 미모 “우리 왜 웃지?”
김성령, 민낯 공개
2019-12-14 박창욱 기자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배우 김성령이 민낯임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왜 웃지? 앞머리 잘랐어요. 답답해 미치겠네. 곧 다시 넘기자"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발랄한 단발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꿀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는 김성령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김성령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