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아들 다을, 훈훈한 소년 분위기 물씬 “다 컸다”

2019-10-19     고예인 기자
이윤진sns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부쩍자란 아들 다을 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을 군 훌쩍 커 버린 늠름한 모습이다. 다을 군 특유의 함박 웃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소을, 다을 남매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