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47세 나이 맞아? 20대보다 더 예쁜 여신자태 ‘놀람 그 자체’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송윤아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고마워. 오늘도 고마워.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여자 스태프와 함께한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의 송윤아는 47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윤아는 지난 2018년 종영한 SBS ‘시크릿 마더’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