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야구] 허연준-조재용, 홈 밟고 싱글벙글

2019-07-20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임민환 기자] 20일 서울 중구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19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열렸다. 유소년 리그 도봉구와 안양워너비의 경기 3회말 도봉구 김상원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허연준, 조재용이 웃으며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