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플레이리스트] 감성 충만 발라드부터 '차트 괴물'까지

2018-03-13     정진영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정진영]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궁금하다. 스타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사생활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한국스포츠경제가 만나는 스타에게 물었다. 요즘 어떤 음악을 듣는지. 스마트폰에 저장한 노래부터 반복 청취하는 최애곡까지 플레이리스트를 추려봤다.

<미교 플레이리스트>

1. 정승환 '이 바보야'

2. 보아 '내가 돌아'

3. 아이콘 '사랑을 했다'

그래픽=최송희기자 ssongeu@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