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포토] 소녀상 앞에서 노래하는 역사 어린이 합창단

2017-08-16     임민환 기자
임민환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제1296차 정기수요시위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역사어린이합창단이 정기수요시위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같은 자리에서 열리고 있다.